믿는 자에게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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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영과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육이 다 기뻐고 즐겁고 건강해야 몸 전체가건강 할 수 있기에 연구하면서 올리기에 많은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건강과 신앙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비결 여기에 다 있습니다. If, after taking your last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ing your eyes, you find yourself in a place of burning sulfur... Now is the opportunity while you are still alive. Believing in Jesus wholeheartedly is the answer.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넘어질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가 중요해요. **예수님께 용서를 받은 사람**, 그는 자신의 죄를 기억하면서도, **더는 그 죄에 눌려 살지 않고**, 용서의 은혜로 새 삶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물으셨어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 말씀은 과거의 실수를 들추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다시 세우시기 위한 부르심**이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정죄하기 위해 부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오히려 실패한 자를 붙잡아 일으키시고, “내 양을 먹이라”는 사명을 다시 주시는 분이세요.
진심으로 예수님의 용서를 체험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허물에도 쉽게 정죄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자신도 **전적인 은혜로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누가 어떤 말을 해도, 흥분하거나 맞서기보다 조용히 듣고, 수긍하는 마음을 품을 수 있어요. **용서받은 자는 마음이 부드럽고, 말이 절제되어 있어요.**
세상은 싸움과 논쟁이 가득한 곳이에요. 하지만 진리 안에서 침묵하는 것은 결코 약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강함은 예수님처럼 말없이 참는 것**에서 나와요.
욕하지 말고, 다투지 말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더 큰 자유와 평안을 주는 진리**입니다.
한 여인이 있었어요. 그녀는 많은 죄를 지었지만, 예수님 앞에서 비싼 옥합을 깨뜨렸어요.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으며 사랑을 고백했죠.
예수님은 말씀하셨어요.
“많이 용서받은 자는 많이 사랑하게 된다.” (누가복음 7:47)
그 여인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정죄의 대상이었지만,
**예수님께는 진짜 예배자였던 거예요.**
오늘날 교회 안에서나 삶의 자리에서 **우리가 진짜 목양자 되기를 원한다면**,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용서’입니다.
말로 이기려 하지 않고, 판단하려 하지 않으며, 넘어지는 자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그 마음, **그것이 예수님의 마음이자 목양의 시작이죠.**
우리는 종종 바리새인처럼 비교하고, 판단하고, 자신을 높이려는 유혹에 빠집니다. 그러나 그 길은 마귀가 기뻐하는 길이에요.
예수님께 용서를 받은 우리는 사랑의 말, 축복의 말, 회복의 말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누군가의 기도와 용서 덕분에 여기까지 온 존재이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 누군가의 실수나 말에 마음이 흔들릴 때 예수님의 마음을 먼저 기억해보세요.
“내가 너를 용서했다. 그러니 너도 용서하라.” 이 주님의 음성을 마음에 품고, 비판하지 않고 품으며 살아가는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