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에게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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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영과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육이 다 기뻐고 즐겁고 건강해야 몸 전체가건강 할 수 있기에 연구하면서 올리기에 많은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건강과 신앙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비결 여기에 다 있습니다. If, after taking your last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ing your eyes, you find yourself in a place of burning sulfur... Now is the opportunity while you are still alive. Believing in Jesus wholeheartedly is the answer.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예배와 기도는 열심히 하는데도 영적인 갈급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 없이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지식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이며, 우리의 삶과 믿음을 실제로 이끄시는 분이에요.
성령님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마치 갑옷 없이 전쟁터에 나간 병사와 같다고 할 수 있어요. 사탄은 교묘하게 마음속을 파고들고, 낙심과 불안을 심어주며 넘어지게 만듭니다. 에베소서 6장에서는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지요.
실패와 좌절 속에서 다시 일어나는 힘, 그것은 내 의지가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에서 나와요.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우리는 낙심한 자리에서 머물게 되고, 다시 걸어갈 용기를 잃어버리게 되는 거죠.
때로는 “나는 정말 구원받은 게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시죠?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계시며,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증해 주시는 분이에요. 그분의 음성이 없으면, 확신보다는 의심과 불안이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게 됩니다.
세상에는 진리처럼 보이는 거짓들이 너무 많아요. 무엇이 하나님의 뜻이고, 무엇이 미혹인지 알아차리기가 어렵지요. 성령님은 우리에게 진리를 분별할 지혜를 주시는데, 그분이 역사하지 않으면 우리는 쉽게 영적 혼돈에 빠지고 맙니다.
가끔은 기도를 드리면서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여질 때가 있죠? 로마서 8장은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함께하지 않으면 기도는 그냥 횡설수설하는 독백이 되고 말아요.
성경을 읽고 있는데도 마음이 뜨겁지 않고, 그저 활자에 불과하게 느껴질 때가 있지요? 그것은 성령께서 말씀을 조명해주지 않기 때문이에요. 성령의 조명 없이 읽는 성경은 감동도 변화도 일어나기 어려워요.
죄에 대해 민감했던 마음이 점점 무뎌지고, “이 정도쯤이야” 하며 타협하게 되는 이유, 그것은 바로 성령님의 책망이 들리지 않기 때문. 성령은 우리 안에 죄를 깨닫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시는 분이에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요 15:5) 이 말씀은 성령님의 역사 없이는 신앙도 삶도 바르게 설 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말씀이에요.
오늘도 주님께 이렇게 기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성령님, 저의 삶에 다시 충만히 임해 주세요. 마른 뼈 같은 제 심령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세요.” 그 기도에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