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을 낮추는 습관, 오늘부터 실천해보시겠어요?

사람은 영과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육이 다 기뻐고 즐겁고 건강해야 몸 전체가건강 할 수 있기에 연구하면서 올리기에 많은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건강과 신앙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비결 여기에 다 있습니다. If, after taking your last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ing your eyes, you find yourself in a place of burning sulfur... Now is the opportunity while you are still alive. Believing in Jesus wholeheartedly is the answer.
"나는 분명히 죽었었어요. 그런데 주님의 부르심 앞에 다시 살아났습니다.
2023년 어느 날, 부산에 거주하는 서연 자매(40세)는 심정지로 갑작스레 쓰러졌습니다. 가족의 신고로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고 그녀는 잠시 ‘이 세상’을 떠났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 그녀는 하늘의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의식이 없는 동안, 서연 자매는 '영의 도서관'이라 불리는 신비한 공간에 들어갔습니다. 수많은 책들이 가득한 그곳에서, 그녀는 주님의 음성을 또렷하게 들었습니다.
“곧 휴거가 올 것이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남겨질 것이다.”
“믿음을 흔드는 큰 혼란이 올 것이다.”
“지금은 깨어 있어야 할 때다.”
그녀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았고, 깊은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믿고 있다고 생각했던 자신이, 진정으로 깨어 있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서연 자매는 질문했습니다. "주님, 왜 저를 보여주셨나요?" 그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를 통하여 깨어나야 할 영혼들이 있다.”
그녀는 자신의 간증을 숨기지 않기로 결단했고, 영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단지 놀라운 체험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이 예배드리고, 말씀을 읽고, 교회를 다닙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주님을 사모하고,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서연 자매의 체험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
“너는 들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
지금도 세상은 혼란으로 가득하고, 거짓 진리가 넘쳐납니다. 많은 교회가 세속화되고, 말씀보다 사람의 소리를 따르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깨어 있는 신부를 찾고 계십니다.
이 간증은 우리에게 회개하라, 깨어 있으라, 준비하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제는 믿음의 겉모습이 아니라, 깊이 뿌리내린 내면의 진정한 신앙을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6:15)
죽음에서 돌아온 자매의 외침은 단지 한 사람의 간증이 아닙니다. 이 시대 모든 믿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지막 부르심입니다.
이제 우리도 물어보아야 합니다.
"나는 과연 준비되어 있는가? 주님이 오실 때, 나는 들림 받을 수 있을까?"
🔔 지금은 깨어 있어야 할 시간입니다. 오늘, 주님의 음성에 반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