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에게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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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영과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육이 다 기뻐고 즐겁고 건강해야 몸 전체가건강 할 수 있기에 연구하면서 올리기에 많은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건강과 신앙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비결 여기에 다 있습니다. If, after taking your last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ing your eyes, you find yourself in a place of burning sulfur... Now is the opportunity while you are still alive. Believing in Jesus wholeheartedly is the answer.
하루하루가 마치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요. "벌써 6학년이 되었고, 몸무게도 60kg을 훌쩍 넘었네요. 정말, 세월이 마치 전속력으로 달리는 기차 같다고나 할까요?" 그런 생각이 요즘 부쩍 자주 듭니다.
눈을 뜨자마자 시작되는 분주한 하루. 마치 누가 짜 놓은 듯한 바쁜 일정 속에 나 자신을 밀어넣으며 움직이게 되죠. 시간표대로 흘러가는 하루, 그런데 정작 마음은 따라가지 못할 때도 많답니다.
해야 할 일은 넘쳐나고, 마무리하지 못한 업무, 끝내지 못한 말들, 이루지 못한 꿈, 나누지 못한 고백들까지… 그 모든 것들이 마음속 어딘가에 쌓여가고 있는 것 같아요.
문득 이런 질문이 들었어요. “나는 이 모든 걸 과연 다 마칠 수 있을까?”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선 어쩌면 그런 날이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렇게 정신없이 바쁘게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제 마음속에 한 가지 마음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부르는 일이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도 예수님을 부르는 그 짧은 순간만큼은 내 영혼이 살아 숨 쉬는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초막이나 궁궐이나,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며 진짜 해야 할 일, 그건 바로 예수님을 삶 속에서 인정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일 아닐까요?
때로는 예배도 놓치고, 기도가 끊어질 때도 있고, 말씀 앞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질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예수님, 사랑해요”라는 고백만은 절대 놓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 고백이야말로 우리가 예수님과 연결되어 있다는 증거가 되고, 세상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만들어주는 힘이 되니까요.
분주한 이 시대 속에서 예수님을 기억하고, 그분을 부르며 나아가는 작은 몸부림 하나가 사실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믿음의 발걸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바쁘고 지친 하루 속에서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그 이름만이 우리 영혼을 쉬게 하고, 살아 있게 만드니까요.
👉 오늘 하루, “예수님 사랑해요” 이 고백으로 시작해보세요.
지금 그 고백이 여러분의 영혼을 천국으로 이끄는 열쇠가 될 거예요.
※ 이 글은 그리스도인의 삶 속에서 예수님과의 동행을 묵상하며 쓴 신앙 에세이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 마음속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