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을 낮추는 습관, 오늘부터 실천해보시겠어요?

사람은 영과혼과 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육이 다 기뻐고 즐겁고 건강해야 몸 전체가건강 할 수 있기에 연구하면서 올리기에 많은 도움이 되실것 입니다. 건강과 신앙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비결 여기에 다 있습니다. If, after taking your last breath on this earth and opening your eyes, you find yourself in a place of burning sulfur... Now is the opportunity while you are still alive. Believing in Jesus wholeheartedly is the answer.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네요.”
“어제는 마음이 울적했는데, 예배 드리고 나니 다시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우리는 신앙생활 속에서 종종 감정의 파도에 흔들리곤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기분이나 상황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건히 서기를 원하시죠.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1장 23~25절에서 우리 정체성의 근원을 이렇게 전하고 있어요.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 1:23)
이 구절은 우리가 단순히 육신적으로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는 걸 알려줍니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사람들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살아 있고 항상 존재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태어났기 때문이에요.
세상의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아름다움과 영화는 풀의 꽃처럼 잠깐 피었다가 시들고 사라지기 마련이에요. 베드로는 우리 인생의 덧없음을 이렇게 표현했죠.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벧전 1:24~25)
이 세상은 변덕스럽고, 사람의 마음도 쉽게 바뀌는데요. 하지만 주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우리 삶의 기초가 되어 줍니다. 감정은 요동치지만, 말씀은 반석
말씀은 단지 책 속의 문장이 아니에요. 살아 있고 역사하며, 우리 내면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
이처럼 우리의 감정은 시시때때로 흔들릴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는 진리
우리는 썩어질 육체가 아닌, 썩지 않을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입니다. 풀처럼 시들지 않고, 꽃처럼 떨어지지 않는 생명력을 가졌어요. 그 생명의 원천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뿌리를 말씀 위에 내리시길 바랍니다. 감정이 아니라, 말씀을 따라 사는 삶 속에서 진짜 평안과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