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다음세대·선교·환우를 위한 중보와 회개의 기도

  🙏 감동적인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다음세대·선교·환우를 위한 중보와 회개의 기도 주일 아침, 어김없이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도 하나님의 특별한 감동과 인도하심 이 숨어 있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 기도문은 단지 대표자의 입술만이 아닌, 모든 성도의 마음을 모은 고백 이 되기를 소망하며 작성되었습니다. 교회 행사와 다음세대 수련회, 선교와 병상의 환우, 그리고 우리 마음 깊은 곳의 회개까지 담은 온유하고 은혜로운 주일 대표 기도문 을 아래와 같이 전해드립니다. 📖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 아침, 주의 전으로 저희를 불러 주셔서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주님의 손길 속에 살게 하셨고, 오늘 이 자리까지 은혜로 인도해 주신 주님. 이 시간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께 나아오오니, 성령님, 이 예배의 중심이 되어 주옵소서. 🙏 회개의 고백 주님,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지난 한 주간, 주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한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입술로는 주를 사랑한다고 고백했지만, 삶에서는 여전히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모습 으로 살았습니다. 은혜를 잊고 불평했던 마음, 사랑보단 판단을 앞세웠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우리의 심령을 정결하게 하셔서 주님 앞에 진실된 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 교회를 진리 위에 굳건히 세우시고, 사랑과 말씀으로 자라가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특별히 다가오는 여름성경학교와 청소년 수련회 위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게...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 양송이버섯,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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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 양송이버섯, 알고 계셨나요? 요즘 건강을 챙기는 분들 사이에서 양송이버섯 이 화제인데요. 이미 건강식품으로 유명하긴 했지만, 하나하나 살펴보니 그 효능이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특히 '산에서 나는 보약' 이라는 별명이 괜한 게 아니더라고요. 양송이버섯은 단백질과 무기질 이 풍부하고, 종류에 따라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 있어 건강에 여러모로 이롭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양송이버섯의 건강 효능 을 하나씩 자세히 알아볼까요? ✅ 체중 감량에 효과적 양송이버섯은 칼로리가 굉장히 낮은 식품이에요. 100g당 열량이 겨우 22kcal 밖에 안 되는데요, 이는 같은 양의 쌀보다 6분의 1 수준입니다. 게다가 식이섬유 가 풍부해서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줘요. 실제로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체중관리센터의 연구 결과도 흥미로웠습니다. 연구팀은 평균 연령 48세의 성인 73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하루 한 컵의 버섯 을 고기 대신 먹은 그룹은 1년 후 평균 3.17kg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고, 체지방 수치도 개선됐다고 합니다. ✅ 항산화 성분으로 암 예방 양송이버섯에는 폴리페놀, 셀레늄, 비타민C 같은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이런 성분들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해요. 충북대학교 식품생명과학부 연구에 따르면, 국내산 버섯 중 양송이버섯의 폴리페놀 함량 이 가장 높았는데요(100g당 47.1mg). 또 Journal of Nutrition 에 실린 논문에서는 양송이버섯이 자연 살해 세포(NK세포) 의 활동을 촉진시켜 면역력 강화와 암세포 제거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 면역 기능 향상 양송이버섯에는 면역을 돕는 성분인 베타글루칸 이 풍부한데요. 이 성분은 면역세포를 자극 해 면역 반응을 활발하게 하고, 염증을 줄이며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에도 도움을 줘요. ...

함께 지어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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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지어져 가요 "한 사람의 리더십이 아닌, 모두의 헌신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나라" 라는 고백이 먼저 마음에 깊이 울려 퍼졌습니다. 역대상 말씀을 새벽예배 시간마다 계속해서 묵상해 왔는데요, 처음에는 다윗이 모든 것을 혼자 해낸 것처럼 보였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그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 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오면서 큰 은혜가 되었어요. 오늘 새벽 본문은 역대상 27장 전체 였지만, 실제로는 1~3절만 읽고 깊은 나눔을 가졌어요. 이 장은 단순한 옛날 이스라엘의 행정 문서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영적인 통찰과 공동체의 소중함 이 담겨 있답니다. 다윗은 혼자서 나라를 통치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조직하고 세워갔어요. 특별히 12달을 기준으로 각각 이스라엘을 대표할 군대 지휘관들을 세웠는데요, 단지 군사 조직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섬김의 구조 를 마련한 모습이 인상 깊었죠. 이어지는 16~24절 에서는 각 지파를 다스릴 자들이 정해지고요, 국가의 재산과 곳간 도 책임질 신실한 이들이 임명되어 있었어요. 포도원, 밭, 창고, 양 떼, 기름 창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성된 일꾼들이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에 충실했답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다윗은 안심하고 나라를 운영할 수 있었겠지요. 특별히 다윗의 곁을 지킨 동역자들 이 참 귀하게 느껴졌는데요, 몇몇 이름이 눈에 띕니다. 요나단 은 다윗의 숙부로서 모사이자 서기관으로 지혜를 나누었고, 여히엘 은 왕자들의 양육을 맡아 섬겼어요. 아히도벨 은 전략가로서 깊은 계략을 짜며 도왔고, 후새 는 왕의 마음을 함께 나눈 진정한 친구였죠. 요압 은 군대의 총지휘관으로, 실제 명령을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했답니다. 이 모든 사람들의 이름은 단순한 명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동역자의 흔적 이 아닐까요? ...

광야에서 훈련받은 백성, 생명의 떡 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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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에서 훈련받은 백성, 생명의 떡 되신 주님 광야에 서 본 적 있으신가요? 끝없이 펼쳐진 메마른 땅, 어느 방향을 봐도 길이라 할 수 없는 그런 곳 말입니다. 낮에는 따갑게 내리쬐는 햇살이, 밤에는 뼛속까지 스며드는 추위가 온몸을 감싸는 그 척박한 곳... 게다가 마실 물도 없고, 독충과 전갈, 방울뱀까지 도사리는 위험한 장소입니다. 그런 곳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려 40년 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지낼 수 있었을까요? 장정만 60만 명, 가족까지 포함하면 약 240만 명 의 대집단이었습니다. 몇 주도 아니고, 몇 해도 아닌, 자그마치 40년 말입니다. 하지만 이는 우연이 아니었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가운데 있었던 일이에요. 애굽에서의 노예 근성을 벗겨내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기 위한 영적 훈련과 정결의 여정 이었죠. 🔥 광야의 훈련, 하나님의 돌보심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알려 하려 하셨다”(신 8:2). 광야에서 40년 동안 옷이 해어지지 않았고, 발이 부르트지 않았다고 합니다(신 8:4). 낮에는 구름기둥 으로 햇볕을 가려 주시고, 밤에는 불기둥 으로 추위를 막아주셨어요. 물 한 방울 없는 곳에서 반석을 쳐 물이 솟게 하셨고 , 밤사이 만나를 내려 아침마다 떡을 얻게 하셨죠. 🍞 떡이 아닌, 말씀으로 살아가는 길 하나님께서 이 모든 기적을 행하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 오직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려 하심”(신 8:3)입니다. 예수님께서도 40일 금식하신 후, 마귀의 시험 앞에서 이 말씀을 인용하시며, “ 말씀으로 사는 자 가 진짜 살아 있는 자”임을 선포하셨죠. 떡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그것이 곧 생명임을 보여주신 겁니다. 🥖 오병이어의 기적, 그리고 진짜 떡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먹이시는 놀라운 기...

움직임이 곧 생명입니다 – 근력운동이 만드는 뼈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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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움직임이 곧 생명입니다 – 근력운동이 만드는 뼈의 기적 "젊을 때는 몰랐어요. 평범하게 걷고 계단을 오르는 일이 이렇게 고마운 줄은요." 65세 정순자 어르신의 고백은 우리의 뼈 건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한때는 친구들과 등산도 다니고 손자 손녀도 안아주곤 하셨는데, 이제는 다리에 힘이 빠져 걷는 것조차 버거우셨다고 해요.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답니다. 지역 보건소에서 열린 ‘하루 10분 근력운동 프로그램’ 에 참여하게 된 후부터였죠. “약 없이도 뼈가 튼튼해질 수 있다” 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처음엔 믿기 힘드셨다고 해요. 하지만 실천하면서 몸이 달라지는 걸 느꼈고, 지금은 다시 산책길을 나설 수 있게 되셨다네요. 🧬 뼈는 정적인 구조물이 아닙니다 – 살아 있는 조직이에요 많은 분들이 뼈를 단단한 골격 정도로만 생각하시는데요, 사실 뼈는 계속해서 생성되고 파괴되는 살아있는 조직 이에요. 특히 근육이 움직일 때 발생하는 미세한 자극은 골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뼈의 밀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즉, 근육을 사용하면 뼈도 반응한다는 것 인데요, 이것이 바로 근력운동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핵심 원리 랍니다. ⚠️ 골다공증은 소리 없이 다가오는 위험입니다 뼈 밀도는 일반적으로 30세 무렵 가장 높아지고, 그 이후에는 점차 감소하게 되는데요. 특히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골밀도가 급속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문제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골절이 생기고 나서야 깨닫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예방이 매우 중요 하다고 볼 수 있어요. 💪 근력운동은 뼈를 위한 최고의 ‘영양제’입니다 스쿼트 – 하체 근육과 골반, 대퇴부 뼈를 단단하게 해줘요 벽에 기대 앉기 – 무릎 관절과 허벅지 근력을 강화하는 데 좋아요 ...

미신? 아니요! 과학입니다 – 숟가락으로 병뚜껑을 두드리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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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신? 아니요! 과학입니다 – 숟가락으로 병뚜껑을 두드리는 기적 한 번쯤은 경험해보셨죠? 아무리 돌려도 꿈쩍도 안 하는 병뚜껑 . 그럴 때마다 애써 무리하게 힘을 주다 보면 손바닥은 얼얼하고, 짜증만 늘어나죠. 그런데요, 저는 그럴 때마다 ‘숟가락으로 병뚜껑을 톡톡 두드리는 방법’을 씁니다 . 처음엔 그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도했는데, 효과가 놀라웠어요! 👨‍👧‍👦 아버지와의 소소한 일화, 그리고 감동의 순간 어느 날, 식탁에 앉아 병뚜껑을 두드리고 있는 저를 보신 아버지께서 “그거 미신 아니냐?” 며 웃으시더라고요. 저도 웃으며 “이거 진짜 돼요~” 했는데, 정작 병뚜껑이 스르르 열리는 걸 보시고는 깜짝 놀라셨어요. 그다음부터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이제는 아버지께서 먼저 숟가락을 들고 병뚜껑을 두드리십니다 . 과학이냐 감이냐를 떠나, 효과가 있다는 걸 몸소 경험하셨기 때문이죠. 🔬 과학적으로도 통하는 원리! 병뚜껑을 숟가락으로 살짝살짝 두드리는 행위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에요. 병 입구 주변의 압력 균형이 깨지며 , 고착된 병뚜껑의 미세한 틈이 조금씩 벌어지게 되는 거죠. 특히 병에 담긴 내용물이 탄산이거나 유리병일 경우, 병뚜껑이 밀봉된 상태에서 압력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이때 숟가락으로 병뚜껑 주변을 톡톡 건드려주면, 그 압력이 조금씩 풀리며 마찰력이 약해지는 거예요. 💡 따라만 해보세요 – 병뚜껑 쉽게 여는 꿀팁 1. 숟가락이나 나무 젓가락을 준비합니다. 2. 병뚜껑의 테두리를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톡톡 두드립니다. 3. 힘주지 말고, 부드럽게 여러 번 반복해주세요. 4. 이제 조심스럽게 돌려보세요. 신기하게 열릴 거예요! 이 방법은 손목 힘이 약하신 어르신이나 여성분들께도 특히 유용 합니다. ...

건강의 기적은, 작고 평범한 실천에서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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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의 기적은, 작고 평범한 실천에서 시작돼요 “ 요즘은 별거 안 했는데 몸이 훨씬 가벼워졌어요 .” 병원 대기실에서 만난 한 아주머니의 이 말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어요. 예전엔 만성 피로와 통증으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매일 20분씩 걷기만 해도 몸이 살아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이분이 말하는 ‘건강의 기적’ 은 거창한 수술이나 약물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조용하고 작지만 꾸준한 실천 이 삶을 바꾸는 열쇠가 되었던 거예요. 🍀 진짜 변화는, 일상의 사소한 선택에서 자라납니다 건강을 되찾으려면 대단한 결심이 필요할 것 같지만, 의외로 소소한 습관 하나 가 삶 전체를 바꾸기도 해요. 꾸준히 반복되는 사소한 행동들이 쌓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이 달라지는 걸 느끼게 되죠. 아래의 몇 가지 행동들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 를 가져다주었답니다. 💧 잠들기 전, 따뜻한 물 한 컵 하루 동안 지친 몸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에요. 혈액 순환을 돕고, 아침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데도 효과적이랍니다. 🚶‍♀️ 식사 후 20분 산책하기 간단해 보이지만 위장 활동을 촉진하고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죠. 특히 당뇨 예방에도 좋아요. 🧘‍♂️ 하루 10분,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명상, 기도, 스트레칭 등 짧지만 진정성 있는 시간은 정서적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역할을 해요. 이처럼 단순한 실천들이 작은 변화의 씨앗 이 되고, 그 씨앗이 자라서 결국 삶의 기적 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 건강의 기적은 멀리 있지 않아요 70대 한 어르신은 고혈압으로 오랫동안 약을 복용하셨는데요, 어느 날부터 하루 만 ...

예배는 선포입니다 – 믿음으로 준비하는 다윗의 마지막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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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는 선포입니다 – 믿음으로 준비하는 다윗의 마지막 사명 ❖ 인생의 마지막이 가까워질수록,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어 하기도 해요.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했던 다윗 은 달랐습니다. 그는 노년에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과 사명감 을 끝까지 간직하며, 자신의 삶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시간까지도 하나님의 집을 위해 철저히 준비했죠 . 다윗은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의 다음 왕으로 세우고 , 성전 사역을 감당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을 조직하며 하나님의 일을 이어갈 기틀 을 마련했습니다. 늙고 지쳤음에도, 그는 마지막까지 믿음으로 선포하며 움직였던 사람이에요. ☞ 성전을 위해 준비한 다윗, 그 믿음의 행보 게르손, 그핫, 므라리의 자손들 은 레위 지파 중에서도 특별히 성전 봉사에 헌신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단지 무언가를 ‘도와주는 자’가 아니라, 거룩한 일을 수행하는 제사적 직무를 가진 이들 이었죠. 그 중에서도 찬양하는 자들은 아침과 저녁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감사를 드리고, 찬송으로 영광을 올려드리는 역할 을 맡았어요. 그들의 목소리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었고, 하나님께 올리는 향기로운 제사 였답니다. ☞ 성결하게, 구별되게, 거룩한 임무로 다윗은 아론과 모세의 자손들 을 구별하여 제사장 직무에 세우고,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각각의 직분을 정해주었는데요. 문을 지키는 자, 성물을 다루는 자, 악기를 연주하며 찬양하는 자 등 모두가 하나님 앞에 성실히 수종드는 사명을 받았던 것이죠 . 이처럼 각자 다른 역할이었지만, 모두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의 일원 이었어요. 우리도 오늘날, 예배당 안에서뿐 아니라 삶 속에서도 예배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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